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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길정우, ‘안방극장 해피 바이러스’

by Rescue911K 2014. 9. 25.



아역배우 길정우가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몸에 받고 있다.

 

MBC 수목 드라마 생애 봄날에서 동하(감우성 ) 아들로 분하고 있는 길정우가 장난기 다분한강바다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동하 앞에서는 연실 불만을 토로하며 틱틱 거리는 아옹다옹부자 케미 선보이다가도 누나인 푸른(현승민 )이에게는 엄마처럼 따르는 정겨운남매 케미 선보이는 영락없는 철부지 막내의 모습을 녹여내 안방극장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분 좋을 때면 드러나는 길정우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은 안방 극장뿐 아니라 촬영 현장의 해피 바이러스로 전파돼 작품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티아이 키즈를 통해 연기력을 다져온 길정우는 SKT(30주년 이벤트), SBS 공익광고 엘리베이터 , 롯데 마카렛트 등을 통해 광고계의 샛별로 얼굴을 알렸으며, 단편 영화층간 소음’, ‘만나서 반가워’, ‘도외시’, 등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다.

 

한편 MBC 수목 드라마 생애 봄날봄날처럼 따뜻하고 착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로 매주 , 목요일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ㅡㅠC, 티아이 키즈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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