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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

한국판 '레드 플래그' 훈련, 맥스선더 한미공군전력 연합훈련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한미공군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맥스선더 훈련을 위해 항공자원이 4월 14일부터 한반도에 전개되었고, 17일부터 28일까지 가상의 적항공기 침투 가상시나리오에 기반해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진행 될 예정이다. 맥스선더 훈련은 동북아 전쟁발발이나 유사시 항공권을 장악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한국국 공군및 미국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약 1200명여명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훈련에는 전투기 F15K, KF-16, FA-50, F-4E, F-5, AV-8B 전자전기 EA18G, 공중급유기 KC-135 등 다양한 전투기와 허큘리스 C-130 수송기, 피스아이 E-737 조기경보통제기등 항공기들이 다양하게 참가 했다. 한미 공군은 이번 훈련.. 2017. 4. 26.
[BEMIL 현장취재] 한미 공군전력 연합훈련, 2017년 맥스선더 [BEMIL 현장취재] 전투기 100여대가 투입된 대규모 한미 공군전력 연합훈련, 2017년 맥스선더 영상 영상촬영 : 오세진 기자 / 대한민국 공군 대규모 한미 공군전력이 참가한 맥스선더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전투기 100여대가 투입되어 실전적 공중 전투훈련을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과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보도자료]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이하 ‘공작사’)와 주한 美7공군사령부(이하 ‘美7공군’)는 4월 14일(금)부터 28일(금)까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한미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대규모 항공전역 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총 100여대의 항공.. 2017.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