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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 직무수당 인상 불구 '급여 총액' 줄어 [칼럼] 안전 최일선 근무자‥일부 직종서 오히려 역차별경찰특공대, 직무수당 인상 불구 '급여 총액' 줄어선심성 수당인상, 내부선 '볼멘소리' 지난 5일 인사혁신처에서 ‘안전 최일선 근무자’ 직무수당이 8만원으로 인사되었다는 것을 발표했고 국내 언론에서는 앞다투어 이를 기사화 했다.기사의 요지는 국내에서 테러와 재해에 대한 안전 활동을 하는 경찰특공대, 소방, 해군 UDT, SSU, 의 대테러 위험수당을 기존 약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것으로 이 기사를 본 많은 국민들의 댓글과 반응에서 이런 조치를 지지하는 의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수당이 계급과 상관 없이 일괄적용되면서 순경의 경우 4만원의 인상효과가 있는 반면 경정입장에서 15,000원 인상효과가 있다. 하지만 경찰 내부 일각에선 금번 ‘안전 .. 2016. 2. 22.
어번쉴드(Urban Shield) 2015, 경찰특공대 종합 8위 기염!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재난/대테러 훈련인 어번쉴드(Urban Shield) 에서 대한민국 경찰청 경찰특공대(KNP)가 참가 첫해에 종합 8위를 차지했다. 어번쉴드는 미국 알라메다 카운디 보안국(ACSO)에서 매년 개최 되며 미국내 사업기관, 전술작전팀, 응급구조팀, 재난대비팀들이 수천명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어번쉴드 대회가 권위가 있는 이유는 다른 전술 훈련 대회와 달리 실제 업무 공간에서 다양한 재난/대테러훈련 시나리오를 실제 주요 시설에서 실시되며, 그 시설을 관리하는 사법당국 관계자와 국내외 기관 전문가들이 전술평가관이 되어 참가팀들을 실제적이고 효과적인지 평가하고 매년 대응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 2015년 어번쉴드 재난/대테러 훈련 ⓒKevin Mah 어번쉴드 재난/테러 통합.. 2015. 10. 5.
경찰특공대, 직무수당 인상 불구 '급여 총액' 줄어 인사혁신처에서 ‘안전 최일선 근무자’ 직무수당이 8만원으로 인사되었다는 것을 발표했고 국내 언론에서는 앞다투어 이를 기사화 했다. 기사의 요지는 국내에서 테러와 재해에 대한 안전 활동을 하는 경찰특공대, 소방, 해군 UDT, SSU, 의 대테러 위험수당을 기존 약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것으로 이 기사를 본 많은 국민들의 댓글과 반응에서 이런 조치를 지지하는 의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수당이 계급과 상관 없이 일괄적용되면서 순경의 경우 4만원의 인상효과가 있는 반면 경정입장에서 15,000원 인상효과가 있다. 하지만 경찰 내부 일각에선 금번 ‘안전 최일선 근무자 수당’ 인상이 생색내기 언론 플레이용이고 오히려 실효성이 없을 뿐 아니라 ‘휴게’라는 희한한 시스템으로 인해 오히려 실수령액은 몇십만원씩.. 2015. 1. 27.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대테러 종합 훈련 - 종합 인천시(시장 : 유정복)는 8월 6일 11시 서구 연희동에 소재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테러 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합훈련에는 인천시, 군, 경찰, 소방 등 9개 기관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국제테러조직에 의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행사중 주요요인 및 관람객 테러, 무인항공기 테러,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시 민·관·군 합동 대응을 목적으로 실제상황에 대비했다. 2014년 8월 6일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인천시, 군 경찰, 소방 등 9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대테러 관련 FTX훈련을 대규모로 진행 되었다. F.. 2014.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