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노트1 <마리끌레르> 장근석, 꾸미지 않은 담백 화보 + 진솔 인터뷰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패션 매거진 스페셜 에디션의 표지를 장식했다. 장근석은 이번 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동안 그의 소식에 목말라 있었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꾸미지 않은 담백한 모습으로 배우로서의 포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차분한 표정과 호소력 짙은 눈빛을 보여 주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그 동안 솔직한 행보로 주목을 받아 온 그는 “연예인도 하나의 상품이자 브랜드일 수 있다. 그러나 겉으로 보여지는 흠이 없다고 해서 완벽한 것은 아니다. 나는 속이 들여다보이는 유리 상자 같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나와 나의 팬들은 서로의 유리 상자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는 말로 자신의 생각을.. 2014.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