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진1 백지영 '보코' 참가자들에게 독설과 지적 대신 “따뜻한 조언과 칭찬” 화제 백지영이 지난 2월 17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코치 신승훈 백지영 강타 길)에서 특유의 솔직 담백함으로 참가자들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Mnet '보이스 코리아'는 참가자의 목소리만 듣고 합격 불합격을 따지는 국내 최초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코치단인 신승훈 강타 길 백지영은 각 자의 스타일에 맞는 12명의 팀원을 꾸려 트레이닝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 백지영은 1회에 이어 17일 방송된 2회에서도 참가자들에게 독설과 지적 대신 따뜻한 조언과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2회 방송 분에서 '요아리'로 가면을 쓰고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는 가수 '강미진'에게는 “얼굴을 보기도 전에 어떤 무대에서 어떤 제스처를 쓰면서 어떤 노래를 부를지에 대한 그림이 펼쳐졌다. 내가.. 2012.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