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1 <상어> 본격 복수극 시작으로 긴장감 높아지자 시청률 반등! KBS 2TV 월화드라마 가 본격적 복수극을 그리며 시청률의 반등과 시청자 반응, 두 마리 토끼를 얻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드라마 의 9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김남길의 복수가 시작되며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과 그 일가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조상국 회장 일가를 흔들기 시작한 한이수(김남길 분)는 조의선 사장(김규철 분)에게는 정만철 살인 사건의 범인인 것처럼 누명을 씌웠다. 모든 정황과 증거가 조의선을 향하게끔 만들어 놓은 한이수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해 나갈 것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한이수의 복수와 함께 조상국 회장의 반격의 준비가 그려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흐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한 드라마 는 지난주 방송된 8.. 2013.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