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남자1 신인그룹 투빅(2BiC), 다비치의 남자로 낙점...깜짝 듀엣 결성! 가수 신승훈의 극찬 속에 화려하게 데뷔한 신인그룹 투빅(2BiC)이 이번에는 미모의 여성듀오 다비치의 남자로 떠올랐다.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통해 3단고음 10단꺽기 등 폭풍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투빅(2BiC)은 여성듀오 다비치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듀엣곡 을 발표하게 됐다. 특히 투빅(2BiC)과 다비치의 만남은 가요계 실력파 남녀 듀오를 대표하는 보컬그룹이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실력파 그룹 투빅(2BiC)과 다비치가 호흡을 맞춘 은 마이애미 힙합 스타일 사운드의 네오 소울 음악으로 팝스럽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슴 찡한 가사가 어우러진 명품 듀엣곡으로 투빅(2BiC)과 다비치의 환상 하모니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더욱이 그 동안 투빅(2BiC)과 다비치의 음악 색깔과는 다른 새로운 네오 .. 201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