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이의 엄마1 소녀시대 효연의 깜짝 고백!!10년 뒤 미래는 다섯 아이의 엄마?? 소녀시대의 효연이 10년 뒤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라 깜짝 고백했다. JTBC 녹화 도중 “10년 뒤 미래일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효연은 “진통이 온다. 넷째, 다섯째가 나오려나보다” 라고 써 다산 왕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그리고 평소 패션센스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효연은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내가 그토록 원해왔던 일”을 이뤘다며 10년 뒤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해 디자이너 효연으로서 제 2의 삶을 사는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뒤이어 “이날을 기다리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내가 자랑스럽다”며 숨겨왔던 디자이너에 대한 열망을 보여 10년 뒤 디자이너 효연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소년들의 10년 뒤 미래일기에서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 철없던 과거를 반성하는 모습, 단란한.. 2012.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