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입담1 '1박 2일' '맏형 겨쥐' 김주혁, 멘붕입담 제대로 터졌다! ‘1박 2일’의 김주혁이 금연여행 중 ‘맏형 겨쥐’라는 닉네임을 추가하고, 멘붕에 빠져 제대로 터져버린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이 함께 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지난 9일 방송에서 멤버들의 건강을 위해 '새봄맞이 금연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맛있게 아침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이번 여행의 주제를 들은 후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멤버들의 건강을 위해 '새봄맞이 금연여행'을 기획한 것. 유호진 PD는 "조금 더 혹독한 촬영을 해야 리얼리티가 더 나오지 않을까?"라는 김주혁의 말을 인용, 이번 여행의 혹독함에 대해 드러냈다. 이에 김주혁은 "내가 큰 실수를 한번 했네"라고 말해.. 2014.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