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1 소녀시대, 너무 잘하면 반칙? 소녀시대가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JTBC에서 소녀시대는 때론 무서운 쌤이 되어 따끔한 충고를 하기도, 때론 다정한 누나가 되어 따뜻한 조언을 하기도 하며 5명의 위험한 소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다. 노래,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발휘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녀시대는 JTBC에서 팬들조차 잘 알지 못했던 의외의 면모들을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은 소녀시대라는 타이틀보다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멘토 역할을 더 충실히 수행해 ‘버럭 서현’, ‘엄마 태연’, ‘엄격 파니’ 등의 캐릭터가 생겨나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카메라가 없을 때도 소년들과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틈 날 때마다 소년들과 사적으로 연락하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소년들에게 애정을 쏟고 있다. 특.. 2012.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