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업1 JYJ 김준수 미국 스텝들과의 작업 어땠을까?” JYJ 김준수가 지난 주 영어 곡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김준수는 세계적인 음반 회사인 소니뮤직 소속의 작곡가 브루스 오토매틱 (Bruce "Automatic" Vanderveer)과 함께 곡 작업을 진행 했으며, 마크 클라스펠드(marc klasfeld) 감독과는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며 L.A에서의 특별한 1주일을 보냈다. 2010년 JYJ 월드와이드 앨범 녹음 이후로 약 2년 만에 찾은 미국에서의 작업은 어땠을까? 미국 최고의 스텝진들과 함께 한 만큼 참여한 스텝과 아티스트 모두 기대가 높았다. 김준수는 “미국에서의 작업은 어렵고도 즐겁다. 항상 아티스트 스스로가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자신의 느낌을 더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여전해 인상 깊었다. 특히 에.. 2012.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