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감독1 '우리동네 예체능' 박주봉 감독, 제주도서 예체능팀 맡다! 드디어 예체능팀 마지막 대결이 다가왔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 23회에서는 예체능팀이 배드민턴 마지막 대결 상대인 '제주도'팀과 일대 격전을 펼칠 예정. 이에, 기존의 5전 3선승제에서 7전 4선승제로 변경, 모든 팀원들이 경기에 나서는 총력전을 펼친다. 그 동안 예체능팀은 닉쿤의 기본기 교습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이동수 코치, 이은우 코치, 국가대표 김소영 선수,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고수들을 찾아 맞춤 레슨을 받으며 실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켰다. 이에, 배드민턴 마지막 격전지 제주도와의 대결에 있어 '셔틀콕의 황제' 박주봉 감독이 직접 예체능팀을 맡아 예체능팀 1승을 위한 비책을 전수한다. 현재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주봉 감독은 '예체능팀 점심.. 2013.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