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병기1 '빅' 신원호! '최강 교복간지'로 브라운관 여심 홀려! 신인배우 신원호가 첫 회 방송 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신원호는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출 지병현, 김성윤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에서 18세 고등학생 강경준 역으로 등장, '최강 교복간지'로 여성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의 '비밀병기'로 관심을 모으며 베일에 싸여있었던 그는 막강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방송 첫 회 만에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 직후 주요포탈사이트에는 신원호의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지난 5월 29일 열린 의 제작발표회에서 상대배우인 이민정은 "'빅'이 방송되면 아마 인터넷 검색어를 '신원호'가 도배할 것"이라는 발언을 한바 있어 네티즌들은 이민정의 .. 201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