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1 이범수, 절대악 ‘살수’ 캐릭터로 스크린 점령! <신의 한 수> 영화 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에는 배우 이범수의 존재감 있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범수가 지난 7월 3일 개봉한 영화 (감독 조범구)로 절대악 ‘살수’ 캐릭터를 완성 시키며 역시 ‘명품 배우’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 개봉 후 각 SNS에는 의 아귀가 있다면 에는 살수가 있다는 내용과 캐릭터의 매력에 대한 반응들이 뜨겁게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영화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에서 이범수는 영화 영화 초반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눈빛 하나만으로 상대방을 제압 하는 카리스마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흥행의 일등공신임을 입증 했다. 이범수는 최근 영화 매.. 2014.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