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1 ‘난폭한 로맨스’ 제시카 “첫 연기도전, 설레고 즐거웠다!” 첫 드라마 도전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함박웃음을 짓게 된 소녀시대 제시카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제시카는 미국, 프랑스, 태국 등 소녀시대 해외 활동과 병행 중에도 성실하게 드라마 촬영에 임하며 촬영장 내 분위기 메이커로 드라마의 활력소가 되었다. 제시카는 뉴욕과 파리, 방콕에서 진행된 방송 프로그램 출연 및 인터뷰로 2주간 이동 거리 20,000km를 기록하기도 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에서 제시카는 야구선수 박무열(이동욱 분)의 첫사랑인 강종희(제시카 분)로 중간 투입돼 무열을 놓고 은재(이시영 분)와 삼각관계를 이루며 러브라인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첫 드라마 연기 도전이었던 제시카는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패션과 함께 솔직하고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한.. 2012.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