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루1 '빛과 그림자'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성지루-손담비' 귀요미 커플 등극!!>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속 디바 손담비 (유채영 역)와 귀여운 남자 성지루(신정구 역)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배우 손담비와 성지루는 드라마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며 명품 배우다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특히 나이를 잊게 하는 배우 성지루의 귀여움 가득한 표정과 여신 포스 일인자 배우 손담비의 깜직한 표정, 대선배와 후배의 허물없는 다정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성지루, 두 배우 완전 귀요미 작렬~!” “두 배우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사람도 즐거워요!!” “빛과 그림자의 시청.. 2012.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