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스타1 이하늬, 섹시 스타 등극에 대해 팬들에게깊은 감사 표시 톱스타 이하늬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유명세’를 치른 일에 대해 “결코 민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분 좋은 일”이라며 처음으로 반응을 나타냈다. 이하늬는 “제가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성격이면 성격! 빠지는 데가 없죠? (웃음)”하면서 “팬들이 그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다는 거잖아요”하고 화끈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는 종합편성 채널A의 주말드라마 (제작 스토리티비/ 연출 장형일 김상래/ 극본 김신혜) 제작발표회 이후 한달 가까이 본인의 촬영 장면을 담은 사진과 기사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을 보았는데, 특히 흰색 핫팬츠 차림으로 어르신에게 인사를 간 모습‘을 ’섹시한 뒷태’라는 헤드라인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끄럽고 머쓱하더라. 나중엔 더 이쁘게 입을 껄 하는.. 2012.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