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낚시의 달인1 ‘정글’ 김병만 손낚시의 달인, 3초 새우낚시! ‘손낚시의 달인’ 김병만이 초스피드 손낚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병만은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3초 새우낚시로 부족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앞서 오지은과 정준이 그물망 옷을 이용해 만든 뜰채로 새우 한 마리를 잡았는데, 김병만은 맨손으로 새우낚시에 성공했다. 김병만은 넝쿨로 만든 통발을 설치 후 손낚시에 도전했다. 어두운 밤 랜턴을 입에 물고 시야를 확보한 김병만은 물에 손을 담그자마자 민물 게 낚시에 성공했다. 그리고 김병만은 8~9초 사이에 새우 3마리를 연이어 잡으며 진정한 손낚시의 달인임을 증명했다. 허리 한 번 펼 새도 없이 세 마리를 잡자 오지은은 “우리 한 마리 둘이서 잡는 거로 흥분했었는데”라며 김병만의 낚시 솜씨에 감탄을 연발했다. 새우낚시를 시.. 2013.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