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1 슈퍼주니어-M, 소년과 신사 사이 유쾌한 젠틀맨 화보 나들이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뭉친 슈퍼주니어-M이 컴백과 함께 첫 화보 촬영에 나섰다. 슈퍼주니어-M은 창간 1주년을 맞은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STAR(더스타)’ 4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슈퍼주니어-M은 ‘유쾌한 젠틀맨’을 콘셉트로 위트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 헨리·규현·려욱·조미·성민은 모즈룩을 연상케 하는 댄디한 슈트룩을 입고 유머러스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포멀한 셔츠와 재킷 등을 입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키덜트 패션을 고 선보이고 있다. 아방가르드한 팬츠로 드레스업 후 스냅백을 착용하는 언밸런스 스타일링도 거뜬히 소화해 냈다. 아쉽게도 이날 촬영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 8명 중 시원·동해·은혁은 불가피한 해외 스케줄로 함께.. 2014.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