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1 배우 조재현 흑백사진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 사로 잡아” 배우 조재현의 흑백사진이 화제다.지난 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명품배우 조재현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조재현은 최근 출연 중인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습 중 사진으로 연기에 몰입된 그의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공연 관계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배우 조재현이 무대 위에서 한층 더 흡입력 있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조재현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학자 정민 역할을 맡았다.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기자 연옥과 매주 목요일마다 사랑과 가족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의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중,장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화해를 통해 남녀의 본질적인 차이와 인생.. 2013.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