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1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특유의 해맑음으로 '힐링의 아이콘'등극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가 초긍정 ‘힐링의 아이콘’으로 안방극장에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윤소희는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풋풋하고 해맑은 대학생 윤진이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밝음을 넘어선 특유의 해맑음과 순수함으로 매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주 6회분부터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이 구대영(윤두준)을 연쇄 살인범으로 오해를 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서 둘 사이의 갈등이 시작 되었다. 평소에도 티격태격 하는 둘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어주었던 윤진이의 초긍정 마인드는 둘 사이의 갈등 속에서 더욱 빛이 났다. 속상해 하는 구대영을 찾아가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우울해서 우울한 게 없어지면 우울할 일이.. 2014.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