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사진기자1 애프터스쿨 ‘리지’, 훈남과 소개팅한 사연은?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의문의 훈남과 소개팅을 했다.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진 KBS W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에서는 애프터스쿨의 캠퍼스 로망을 알아본 지난 회에 이어, 직접 캠퍼스 로망을 체험하는 애프터스쿨의 모습이 방송된다. 그중 리지는 약 11개월간의 솔로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물밑작업까지 시도한 끝에 드디어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상대는 훈훈한 외모와 187cm의 훤칠한 키, 1살 연하의 대학생! 두 사람은 처음의 어색한 분위기는 잠시, 상남자 스타일의 연하남이 적극적으로 리지를 리드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리얼한 데이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쉴 새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주연·레이나는 기차를 타고 힐링 여행을 떠났다. 가평에 도착한 멤버들.. 2014.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