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흥업1 일본 최대 기획사 요시모토 흥업, 최초 첫 한국 가수 마이네임 선택!! 일본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 마이네임! 요시모토와 파격 계약 진행! 신예 5인조 그룹 마이네임(MYNAME)이 다시금 신 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 일본의 최대 연예기획사인 요시모토 흥업이 창업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가수 마이네임을 자사의 첫 한국 가수로 선택하고 마이네임의 대대적인 프로모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일본 데뷔도 하지 않은 가수 마이네임이 이러한 파격대우를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요시모토 흥업은 일본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 되고 1,000명 이상의 소속 연예인을 자랑하는 최대 규모의 연예 기획사로 일본 TV 프로그램에 요시모토 소속 연예인이 나오지 않는 날이 없으며, 매니지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TV, 연극의 제작, 배급, 공연은 물론 오키나와국제영화제 등 연예 기획사의 .. 2012.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