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1 김새론, 영화 ‘이웃사람’ 촬영 중 성균 삼촌과 셀카 트윗공개! 아역배우 김새론이 영화 ‘이웃사람(감독 김휘)’ 촬영이 한창인 최근의 근황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김새론이 지난 1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지금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이예요~ 아랫집 사는 성균 삼촌이랑 같이 찍고 있어요~ 매일 교복입고 촬영하고 있어요. 이제 조금만 더 찍으면 끝난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영화 ‘이웃사람’에 캐스팅돼 1인 2역에 도전하는 김새론과 같은 작품에서 원양어선 선원이자 이웃사람들을 둘러싼 의심의 고리를 완성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김성균이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연령층은 다르지만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손꼽히는 두 배우는 실제로 다정한 삼촌과 조카처럼 훈훈한 분.. 2012.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