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매력1 <빅맨> 최다니엘, ‘로맨틱남-냉혈한’ 이중매력으로 안방극장 공략! 배우 최다니엘이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진 캐릭터에 도전해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 곁에 돌아온다. 그동안 작품에서 부드러운 선생님, 혹은 로맨틱남의 면모를 보이며 2030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은 배우 최다니엘이 이번엔 이중적 캐릭터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 배우 최다니엘은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그룹의 외아들 강동석으로 분해 ‘차도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전에 없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최다니엘은 ‘빅맨’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자기 것이 될 수 있는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 역할을 맡아 누구라도 한 번쯤 꿈꿔볼 판타지 속 매력남으로 분한다. 특히 훤칠한 키에 훈훈한 마스크가 더해져 그가 사랑하는.. 2014.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