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1 가수 하동균,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진심 담긴 자작곡 공개 가수 하동균이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스와질란드 아이들을 위해 특별하면서 아름다운 노래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영된 EBS 에서는 지난 4월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스와질란드로 봉사황동을 떠난 하동균 수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스와질란드는 아프리카의 스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지만 에이즈 감염률 세계 1위라는 불편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하동균과 수호는 첫날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고아 아이들을 위해 교육을 해주는 보호소 N.C.P (neighborhood care point)라고 불리는 시설 아이들 속에서 유독 몸이 불편한 똠삐를 만났다. 똠삐는 에이즈로 부모님을 잃고 오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돌아가신 부모님으로부터 HIV를 물려받아 몸에 혹인 난.. 2012.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