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녀1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 '쩍벌녀 등극?' 유연성 화제 실력파 걸그룹 '타히티'(TAHITI) 멤버 '제2의 한가인' 지수(17·본명 신지수)가 방송을 통해 다리찢기로 유연성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6일(토) 오후 3시 30분 자신들의 데뷔과정을 담은 SBS-MTV 프로그램 ‘Ta-Dah, It’s TAHITI (타다, 잇츠 타히티)'에서 타히티는 벌칙으로 과천 소재 동물원에서 다리찢기 유연성 배틀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명의 멤버들이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유연성 배틀과 무반주 셔플댄스는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코믹했다. 모델급 각선미 종결자 , 시크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보이쉬한 매력의 , 소녀감성 제2의 한가인 , 도도한 매력의 4차원 소녀, 깜찍 발랄의 대명사 가 동물원에서 멤버들 각자의 매력과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주목.. 2012.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