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아들1 <선녀가 필요해> 박민우, “차인표 아들이란게 꿈만 같아” 신예배우 박민우가 의 첫방 소감을 밝혔다. 박민우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선녀가 필요해 첫방 발사 준비”라는 글을 올리며 의 차국민 역을 시작하기 앞서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민우는 네티즌들에게 총알을 날리는 모션을 취한 사진을 함께 게재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박민우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은 신인 배우이기에, 첫 방송을 통해 많은 점을 배우고 있습니다. 첫 방송을 지켜보며 차인표 선배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것이 꿈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며 열심히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부자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첫방 소감을 전했다 박민우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많이 기대되는 국민학생!”, “차인표랑 쏙 빼 닮으셨어요”,.. 2012.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