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1 <총리와 나>, '무가공 가족애' 선보이는 '총리家' 훈훈 비하인드 공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총리와 나’의 마스코트 총리가족이 훈훈한 촬영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월화 드라마 시장의 복병으로 떠오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이 26일 총리가족의 촬영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는 총리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범수(권율 역)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윤아가 휘두른 죽도의 끝을 잡은 채 고개를 45도로 내리고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이번 한번만 봐줘’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범수를 보고 있는 최수한(권우리 역)과 전민서(권나라 역)의 웃는 모습도 함께 .. 2013.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