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퀸1 <미스코리아> 이미숙의 "퍼스트 퀸" 고성희, 미스유니버스 꿈 꾼다 배우 고성희가 MBC 드라마 (연출 권석장ㅣ극본 서숙향)에서 퀸메이커와 퀸 후보의 신선한 '미코 케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성희는 어제 방송된 MBC 드라마 (연출 권석장ㅣ극본 서숙향) 4화에서 미스코리아 퀸메이커 마원장(이미숙 분)의 조언을 받으며 미스 유니버스까지 이루겠다는 그녀의 의지와 함께 결연한 모습을 보여 두 여인이 이루어 갈 미인대회 최종 꿈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원장(이미숙)은 김재희(고성희)의 뺨을 때려 흉지게 한 후보의 스승이자 라이벌인 양원장(홍지민)을 찾아가 "내새끼 건드리지 말라"며 양 뺨을 때리고 경고해 스승으로서 김재희(고성희)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냄은 물론 손수 다리 마사지까지 해주며 김재희(고성희)가 더욱 완벽한 후보가 될 수 있게 지.. 2013.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