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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23

'1박 2일' 정준영, 요물 막내 등극! 정준영이 형들과 제작진을 ‘들었나 놨다’하는 요물 막내로 ‘1박 2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김주혁-김준호-데프콘-차태현-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로 새롭게 단장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1박 2일)은 오늘(8일) 강원도 인제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정준영이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요물 막내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정준영은 소금물을 들이킨 뒤 “바닷물 이에요?”라고 말하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슈퍼카 짐칸에 탑승해 강추위 속 칼바람을 온 몸으로 견뎌내던 중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는 4차원적인 말로 형들을 들썩이게 만든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정준영의 4차원 행보는 계속되며,한.. 2013. 12. 9.
<1박 2일> 리얼 야생의 시작! 첫 베이스캠프 공개! ‘1박 2일’이 리얼 야생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베이스캠프를 공개했다. 의외의 조합이 선사한 재기발랄 첫 여행으로, 초심과 색깔을 모두 다 찾으며 순항을 알린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측은 5일, 새 멤버들이 첫 여행의 첫날밤을 함께 보낸 베이스캠프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주혁-김준호-데프콘-차태현-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로 새롭게 단장한 ‘1박 2일’은 지난 첫 방송에서 첫 만남 후 강원도 인제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산꼭대기에 위치한 첫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멤버들의 ‘첫 베이스캠프’는 리얼 야생의 시작을 알리기에 안성맞춤인 외관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혹한의 계절을 버틴 집 한 채와 그.. 2013. 12. 5.
'1박 2일' 첫 여행 함께한 슈퍼카 공개! ‘1박2일’이 새로운 멤버들과 첫 여행을 마친 ‘3:3 슈퍼카’를 공개했다. 김주혁-김준호-데프콘-차태현-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로 새롭게 단장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1박2일’)가 오늘(1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제작진은 이날 슈퍼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작진이 설명한 ‘3:3 슈퍼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트럭 한 대’가 담겨있어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강원도 구 번호판을 단 트럭 곳곳에는 카메라 장비와 함께 밧줄이 칭칭 감겨있고,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사진 속 트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허가를 받은 차량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3:3 오픈카”라면서 “시즌3 여섯 명의 멤버들이 안과 밖으로 세 명씩 앉을 수 있다. .. 2013. 12. 2.
'1박 2일' 김주혁, 산발 아줌마(?) 자태 포착! 김주혁이 남자배우라면 숨기고 싶은 ‘산발 아줌마 자태’를 뽐내며 ‘1박2일’의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30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1박2일’) 측은 김준호-데프콘-차태현-김종민-정준영 과 함께 새롭게 합류하게 된 김주혁의 리얼한 침대 위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여섯 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맏형’ 김주혁은 훤칠한 키와 평소 보여줬던 젠틀한 이미지 덕분에 막내 정준영과 함께 ‘1박2일’의 비주얼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상태. 하지만 그런 그도 피하지 못한 것이 바로 ‘민낯’ 공개였고, 결국 멤버들과의 첫 만남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혁은 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 채 침대에 몸을 기대고 있는가 하면 손에 머그잔을 든.. 2013. 12. 2.
엉뚱 선녀모녀 황우슬혜-심혜진, 한강에서의 험난한 ‘1박 2일!’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연출 고찬수, 정흠문, 강봉규/ 제작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황우슬혜와 심혜진이 한강에서의 ‘1박 2일’을 예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어제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 33회에서는 세주(차인표 분)에게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선녀 채화(황우슬혜 분)의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날개옷을 찾기 위한 아프리카 행을 준비하며 짐을 싸는 선녀 왕모(심혜진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한강 고수부지에서 단출한 짐가방을 든 선녀모녀가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상세계에 처음 내려왔던 그 날처럼, 곱게 선녀복을 차려입은 선녀 채화와 왕모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늦은 밤부터 이른 새벽까지 한 자리에 앉아 .. 2012.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