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1 텔런트 정찬, 미국 LAPD K-9에 도전하다! 텔런트 정찬이 LA경찰국 만명의 경관들 중에서 2000명의 엘리트만 갈 수 있다는 Metro Division에 K9 SWAT 멤버가 되어 10일간의 좌충우돌 영상이 KBS1을 통해 방송 된다. K9 팀원은 파트너 개와 함께 연간 출동횟수 400회 이상으로, 하루에 최소 한번 이상은 출동을 해서 총을 든 갱단 및 각종 강력 범죄자들과 목숨을 걸고 대면해야 하는 힘든 보직이다. LAPD K9 매서운 교관 앞에서 텔런트 정찬은 K9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체력, 사격, 장애물 통과 시험을 거치고 매일 K9 경관들과 함께 크로스핏과 체력단련을 하며 날카로운 칼과 같은 잘 훈련되 K9 개들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 내는 훈련을 하게 된다. 배우 정찬은 LA시에서도 가장 위험한 우범지역인 사우스세트럴과 밸리동부 지역.. 2013.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