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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3

'가족끼리 왜 이래' 김상경, 잠든 김현주에 키스하려 해… '가족끼리 왜 이래'의 강심(김현주 분), 태주(김상경 분) 커플과 달봉(박형식 분), 서울(남지현 분) 커플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 듯하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 16회에서 강심(김현주 분)과 태주(김상경 분)의 전화데이트는 계속되고, 집주인으로서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안해주면 바로 방 빼겠다는 태주의 협박에 강심은 태주의 집을 방문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태주는 강심 것 까지 준비하고 둘은 식사를 하게 된다. 그때 예고없이 백설희(나영희 분)가 찾아오고 이에 오해를 살까 걱정된 태주는 강심을 드레스룸에 숨게 하고 거기서 강심은 잠 들어 버렸다. 백설희가 가고 난 후 잠든 강심을 본 태주는 강심에게 키스를 하려다 멈췄다. .. 2014. 10. 12.
[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손담비, 예비 시누이와 올케의 첫 만남 ‘가족끼리 왜 이래’ 이번 주 방송에서 김현주와 손담비가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진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의 김현주(차강심 역)와 손담비(권효진 역)가 이번 주 첫 만남을 가진다. 윤박(차강재 분)의 결혼을 두고 시누이와 올케 사이가 될 지도 모르는 두 사람의 만남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느 때보다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는 김현주와 손담비가 첫 대면을 하며 앞으로 두 사람의 사이를 점쳐볼 수 있게 만들고 있다. 극 중 차씨 집안의 둘째 차강재와의 결혼을 꿈꾸고 있는 효진의 바램이 이루어 진다면 두 사람은 시누이와 올케 사이가 된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과연 훈훈한 시누이와 올케 사이로 시작될지 첫 단추부터 ‘가까이 .. 2014. 9. 12.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남지현, 달콤살벌 촬영 현장 공개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박형식과 남지현이 방금 난투극을 벌인 듯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8월 1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의 박형식(차달봉 역)과 남지현(강서울 역)이 격렬하게 싸운 듯한 장면과 함께 훈훈한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돼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헝클어진 머리와 풀어헤쳐진 옷 매무새를 하고 있는 박형식과 남지현은 격렬한 싸움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마치 새집이라도 지어놓은 양 엉망이 된 머리 모양새는 두 사람이 머리채를 쥐어 뜯으며 육탄전을 벌였을 상황이 연상돼 .. 2014.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