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추위2

'총리와 나' 윤아, 병아리 담요패션! '강추위 물럿거라~' ‘총리와 나’ 윤아가 병아리 담요패션을 선보였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7일 극중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No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온이 뚝 떨어진 한밤. 야외 촬영이 많은 윤아는 자신만의 추위 극복 방법으로 한파를 이겨내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촬영대기 중 강추위를 피하기 위해 담요에 의지하고 있는 윤아는 담요를 머플러처럼 둘러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2013. 11. 28.
'네일샵 파리스' 박규리, ‘영하 20도’ 강추위 속 불타는 연기투혼 카라의 박규리가 네일샵 파리스 촬영현장에서 ‘영하 20도’ 강추위에 불타는 연기투혼을 펼쳤다. 15일 오전, 모바일 메신져 ‘라인(LINE)’의 카라 공식 계정에는 박규리의 드라마 미공개 사진 2장이 공개됐다. ‘강추위 속에도 불타는 리더 규리의 연기투혼!!’ 이라는 내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영하의 날씨 속 드라마 촬영중인 박규리가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배경은 박규리 주연의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연출 박수철, 극본 성민지)’의 촬영 현장으로, 당시 촬영시기였던 1월은 체감온도가 약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정도로 강추위가 매서웠다. 하지만 긴 야외촬영 속에서도 박규리는 ‘핫팩’으로 입을 녹여가며 촬영에 임했고, 완벽하게 대사와 연기를 소화해내는 ‘연기투혼’을 펼쳐 스태프 들의 .. 201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