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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2

'7급 공무원' 주원, 로맨스 가이의 달달한 매력과 함께 '액션 카리스마'로 팔색조 매력남 MBC TV '7급 공무원'에서 주원은 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한 신입 국정원 요원 한길로 역을 맡아 파트너 서원(최강희)와 찰떡 호흡을 펼치고 있다. 특히 주원의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로맨스 연기와 최강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 등은 안방극장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5회에 이어 6회 방송분에서도 주원의 달달한 매력은 한껏 드러났다. 수상한(?) 서원이 화장품 영업점에서 알바를 하는 것으로 안 한길로(주원 분)는 영업 실적이 저조한 그녀를 위해 비싼 화장품을 선뜻 구입하겠다는 마음 씀씀이를 보여줘 이를 훔쳐보던 다른 국정원 요원들을 놀래킨다. 길로에게 찰싹 들러붙으라는 영순의 지시로 서원은 함께 3D 영화까지 본다. 특히 길로는 서원의 말을 서서히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서원은 자신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2013. 2. 8.
'7급 공무원' 최강희, 시선 사로잡는 검도복 패션으로 등장 검도복 차림의 최강희가 도심 한복판에 등장했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김상협/제작: ㈜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은 검도복 차림의 생기발랄한 최강희의 모습을 공개하며, 4차원 국정원 신입요원 최강희의 첫 등장을 선보였다. 가족의 생계유지와 학비 마련을 위해 수십 가지의 아르바이트를 소화하는 강철체력의 김서원(최강희 분). 이번에는 검도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사범으로 변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 촬영은 서울 서초구 한 검도장에서 진행됐다. 최강희의 매서운 눈초리에 학생들은 우렁찬 기합소리로 화답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갔다. 누가 선생님이고 누가 학생인지 가늠할 수 없는 최강희의 동안 미모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제. 특히 종.. 201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