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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율2

클라라, 한소영 ‘그 겨울’ 솜사탕 키스 패러디 ‘달콤 대폭소’ MBC에브리원 에서는 클라라와 한소영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솜사탕 키스신 따라잡기가 공개된다. 이날, 공원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던 클라라와 한소영이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솜사탕 키스신을 재연했다.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솜사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세 사람. 장난기가 발동한 클라라와 한소영은 상황극을 펼치기 시작했는데 바로 여성들을 홀릭하게 만든 조인성과 송혜교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명장면, 솜사탕 키스신을 재연한 것. 어느새, 두 사람의 리얼한 표정과 연기로 순식간에 촬영장은 황홀했던 ‘그 겨울’ 현장으로 뒤바꼈는데.. 이에 한참동안 지켜보던 NS윤지는 “오글거림 그 자체”라며 핀잔을 주어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펼쳐진 클라라와 한소영 주연의.. 2013. 4. 29.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정은지,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청자 사로잡다! 매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가 정은지의 다양한 표정연기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스페셜 에서 처음 표준어 연기에 도전한 정은지는 안정적인 표준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극 중 정은지는 왈가닥 꽃집 소녀 문희선으로 출연, 박진성 역의 김범과 함께 오수(조인성 분)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역할. 다혈질에 행동력 있는 진성이 몸이라고 한다면 희선은 아이디어를 내는 머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그러면서도 진성과는 러브라인을 형성, 팬들에게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고 해 ‘탄산커플’로 불리고도 있다. 눈물연기부터 발랄함, 사랑스러움까지 극 중에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고 있는 정은지는 ‘문희선’의 감정이 그대로 보여지는 다.. 201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