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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2

'나쁜 녀석들'의 핵심 키플레이어는 박해진! ‘나쁜 녀석들’ 박해진이 범인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추리왕에 등극했다. 박해진(이정문 역)이 어제(11일)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 2부에서 20명 이상의 사람을 죽인 연쇄 살인범, 철물점 주인을 찾는데 큰 정보를 밝혀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 본격적으로 범죄자를 찾는데 박차를 가한 ‘나쁜 녀석들’이 처음 맡은 사건은 바로 비오는 날마다 사람을 죽이는 연쇄 살인범을 찾는 일. 연쇄 살인범의 마지막 사건 현장을 찾은 박해진은 비오는 날 살인을 저지른 것, 그리고 사건 현장에 혈흔이 낭자한 것을 바탕으로 범인의 살인 동기가 피 냄새를 맡기 위함을 발견했다. 또한, 실수와 망설임이 없는 너무나 깔끔한 살인임을 캐치, 수없이 실패를 반복하며 살인 연습을 했다는 것을 추리해 ”범인이 숨어있는.. 2014. 10. 12.
OCN '나쁜 녀석들' 박해진, ‘피투성이’ 된 사연은? 배우 박해진이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하반기 안방극장을 장악할 예정이다. 박해진이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민, 제작 얼반웍스미디어)을 통해 천재 사이코 패스 이정문 역으로 180도 완벽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범상치 않은 촬영현장이 포착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 박해진이 분하는 ‘이정문’은 IQ 160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로 최연소 멘사 가입은 물론 최연소 철학, 최연소 수학 박사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최연소 연쇄 살인범이라는 타이틀까지 함께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컷 사진 속 박해진(이정문 역)은 손은 물론 얼굴, 옷까지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오싹함을 자아냄과 동시에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일으.. 2014.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