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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4

'상어' 김남길, 누구를 향하여 총을 겨누나! 오늘밤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15회에서 김남길이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드라마 에서는 한이수(김남길 분)의 동생 이현(남보라 분)이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와 그의 수하 X(기국서 분)에 의해 납치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오늘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에는 이현의 오빠 이수가 누군가를 향해 비장한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어 과연 이수가 총을 겨누는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수가 총을 겨누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가 총까지 겨누게 되는 배경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 배경이 동생을 살리려는 오빠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인지, 아니면 복수를 완성하려는 이수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인지, 또 다른 이.. 2013. 7. 15.
'상어' 남보라 납치에 김남길 망연자실! 김남길과 시청자 모두 ‘멘붕’ 상태에 빠져버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14회에서는 한이현(남보라 분)이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의 수하인 암살자 X(기국서 분)에 의해 납치되는 장면이 방송되며 오빠 이수(김남길 분)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모두 혼란에 빠뜨렸다. 평소와 같이 주스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현은 의문의 한 남자에게서 ‘한이수가 살아있다’라고 적힌 쪽지를 받게 되고, 그 남자가 매장을 급히 빠져나가자 그를 뒤따라가기 시작한다. 때마침 자신의 앞에 선 택시를 타고 그 의문의 남자를 뒤쫓게 되는 이현, 잠시 후 이현이 탄 택시의 운전기사가 암살자 X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모두 혼란에 빠뜨렸다. 이수 역시 자신이 이현에게 선물한 신발에 심어 놓은 GPS 장치로 이현의 위치를 체.. 2013. 7. 10.
드라마 '상어' 남보라의 오열, 시청자들 모두 울렸다! 남보라의 눈물에 안방극장이 모두 슬픔에 잠겼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에서는 한이현이 아빠의 뺑소니 사고 누명이 벗겨진 것을 알게 되며 아빠에 대한 그리움과 안도감에 눈물을 흘렸다. 조의선 사장(김규철 분)에 의해 아버지 한영만이 뺑소니 사고의 범인으로 누명을 쓴 지 12년 만에 일이었다. 한이수(김남길 분)에 의해 조의선 사장이 살인 청부 누명을 쓰게 되면서 12년 전 뺑소니 사고의 진범이 밝혀지고 이에 이현은 그 동안 참아 왔던 눈물을 보이며 서럽게 울었다.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던 이현은 양아버지인 변방진(박원상 분)에게 아버지의 누명이 벗겨졌으니 기뻐해야 하는 거냐고, 지금이라도 벗겨졌으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거냐고 물으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고 이현의 안타까운 모습에 시청자들도 .. 2013. 7. 3.
<상어> 김남길-남보라의 두근두근 첫 번째 데이트! KBS 2TV 월화드라마 속 김남길-남보라 남매 커플이 첫 번째 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드라마 에서 김남길과 남보라는 각각 한이수와 한이현으로 등장 애틋한 남매 간의 그리움과 정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플. 오늘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 두 사람은 김남길의 제안으로 드디어 두근거리는 첫 번째 데이트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이현을 바라보는 오빠 이수의 따뜻하지만 안타깝고 그리움이 묻어 있는 눈빛이 보여 보는 이의 마음 역시 안타깝게 만든다. 또한 두 사람의 꼬옥 맞잡은 손 역시 이수-이현 남매의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든다. 오늘밤 방송되는 드라마 의 12회에서는 두 사람의 두근두근한 첫 번째 데이트가 과연 어떻게 그려질 지에 대.. 2013.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