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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학2

영화 'NLL-연평해전' 국민모금 20여일만에 1억원 돌파 영화 'N.L.L.-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시네마. www.nll2002.com)이 부족한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1월11일 시작한 대국민 크라우드펀딩(이하 국민모금)이 20여일만에 1차 목표액 1억원을 넘기며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월 10일 크랭크인 한 영화 'N.L.L.-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당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제작사인 ㈜로제타시네마 대표인 김학순 감독은 “2월6일 현재 법인 계좌로 입금한 해외교포와 탈북자들, 장년층 후원자들의 금액을 합하면 1억1천여만원이 모금된 상태다. 애초 한달동안 1억원 모금이 목표였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N.L.L... 2013. 2. 11.
<대풍수> 박민지, 몽골어 리얼지수 200% 물오른 연기 호평! 배우 박민지가 SBS 수목극 ‘대풍수’에서의 첫 등장부터 리얼한 몽골어를 구사함과 동시에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연해 생애 첫 사극에서의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7일 방송된 ‘대풍수’에서 주인공들의 아역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십여 년의 시간이 흘러 아역 이다윗, 박민지, 노영학 등이 처음으로 등장한 가운데 이들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훗날 최고의 명리학자 지상과 국무 반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어린 나이지만 영민한 두뇌와 운세를 보는 능력을 가진 지상(이다윗)은 우연히 어린 반야(박민지)를 만나 종대(이문식)의 부탁으로 그녀의 봇짐에 밀수품을 숨기게 된다. 어머니의 유골을 등에 메고 가던 반야를 찾아낸 지상과 종대가 밀수품을 꺼.. 2012.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