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비치6

가수 비록(B-Rock), 다비치 ‘You are my everything’ 리메이크곡 공개! 신인가수 비록(B-Rock)과 팀버(TIMBER) 멤버 케이브라운(K.Brown)의 듀엣곡 ‘You are my everything’이 공개되어 화제다. 20일 정오에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여성 보컬 듀오인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2집 앨범 수록곡인 ‘You are my everything’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모던발라드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귀에 감기는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풍부한 디스토션 기타와 스트링에 힙합적인 비트가 더해져 더욱 세련된 사운드를 연출했다. 더불어 비록만의 개성있는 목소리와 함께 실력파 남성 보컬그룹 팀버의 보컬인 케이브라운 특유의 감성적인.. 2014. 5. 20.
배우 윤소이, 다비치 신곡 ‘편지’ MV 속 감정열연 화제! 배우 윤소이가 다비치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섬세한 감정연기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제(12일) 정오 발매된 다비치의 신곡 ‘편지’가 온라인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윤소이의 애절한 눈물 연기가 이목을 모으고 있는 것. 윤소이는 ‘편지’ 뮤직비디오에서 떠난 연인을 향한 아픔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표현해 내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연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본 후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애처로울 정도로 완벽히 소화해내 시선을 집중 시켰다. 무엇보다 윤소이의 애끓는 오열은 ‘편지’의 슬픈 가삿말, 다비치의 애절한 목소리와 한데 어우려져 한 편의 감성 드라마를 완성시켰다는 평. 실제 촬영 당시 윤소이는 ‘편지’의 노래를 몇 번 씩 들으며.. 2013. 11. 18.
스물셋 강민경, 소녀에서 관능미를 갖춰가는 모습 최근 로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세계적인 남성잡지 10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했다. 데뷔 초기 청순한 여고생 소녀였던 강민경은 의 화보를 통해 성숙한 관능미를 담아냈다. 주변에서 섹시하다는 얘기를 들을 때 책임감이 생긴다는 강민경은 “자꾸 그러니까 예쁜 사람이 돼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기분이 좋긴 하지만 어색하다.” 라고 언급했다. 을 통해 가창력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강민경은 “당시 성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연습해도 돌아오는 건 강민경이 살쪘다는 얘기뿐이었다. 비난이든 칭찬이든 간에 노래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었다.”며 가수에 대한 욕심과 책임감도 내비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으로 부산에서 막 올라와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이내 몸짓.. 2012. 9. 25.
f(x) 주간차트 1위 ‘독식’… 신보라-울랄라-다비​치 OST도 인기 에프엑스가 무서운 상승세로 몽키3 주간차트 1위를 점령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www.monkey3.co.kr) 6월 2주(6월 11일~17일) 주간차트에서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가 21계단을 껑충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에프엑스의 상승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트별(Jet)’이 8위, ‘Beautiful Stranger’ 16위, ‘지그재그’ 21위, ‘Love Hate’ 29위로 높은 순위를 자랑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에프엑스의 강세에 지난주 빅3였던 원더걸스, 빅뱅, 형돈이와 대준이가 주춤했다. 원더걸스의 ‘라이크 디스(Like this)’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를 기록했고, 지난 주 1위였던 빅뱅의 ‘몬스터(MONSTER)’가 4위로 내려앉았다... 2012. 6. 20.
‘의리녀’ 다비치, <조영수 올스타> 세 번째 노개런티 가창 ‘훈훈’ 여성듀오 다비치가 작곡가 조영수를 위해 변함없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다비치는 지난 18일 0시에 공개된 작곡가 조영수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 디지털싱글 에 노개런티로 참여했다. 특히 다비치는 2008년 3월 과 2010년 7월 , 그리고 까지 ‘조영수 올스타 앨범’을 위해 무려 세 번의 노개런티 가창으로 다시 한 번 두터운 의리를 과시하며 연예계 ‘의리녀’로 우뚝 섰다. 다비치는 각각 뮤지컬과 연기활동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작곡가 조영수의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 다름 아닌 데뷔 초부터 함께한 다비치와 조영수의 오래된 우정 때문이다. 실제 다비치와 조영수는 2008년 7월 ‘사랑과 전쟁’을 통해 대박을 터뜨린 후 지금까지 명콤비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다비치가 세 번째 노개런티로 .. 2012. 5. 18.
박건형-강민경, 달콤한 뮤지컬 무대로 좌중 압도!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기대만발! MBN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예능프로그램 초특급 스타들의 뮤직 버라이어티 쇼' 더 듀엣(The Duet)'이 오늘 1월 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더 듀엣’은 김형석, 주영훈, 이경섭, 김도훈, 돈스파이크, 황찬희 등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여섯 명이 매주 각각 여섯 명의 정상급 가수와 여섯 명의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듀엣 무대를 만들고 한 팀의 우승자를 가리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 편곡자로 활약했던 돈스파이크는 "제한된 시간에 각자가 가진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자 상대방 마음을 온전히 읽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는 테크닉적인 면이 아니라 인간적인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 201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