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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3

<논스톱> 리암 니슨, “한국에서 500만 명 넘으면 한국 방문하겠다!” 리암 니슨이 선택한 액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공 액션 블록버스터 이 주인공 리암 니슨의 남다른 한국 사랑 이색 공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은 4만 피트 상공 위 비행기 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객 전원이 인질이자 용의자인 상황에서, 미 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고공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만큼이나 큰 리암 니슨의 공약은 다름 아닌 ‘한국 관객 500만 명 관객 동원하면 한국을 방문하겠다!’라는 공약이다. 이는 베를린 영화제 기간 당시 진행 된 프리미어 파티에서 리암 니슨이 한국 관객들만을 위해 직접 한국에 보내 온 이색 공약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리암 니슨이 한국만을 타깃으로 한 500만 공약을 보내온 배경은 2년 전, 한국 방문 시,.. 2014. 2. 18.
캐스커 '이준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음악감독으로 화려한 변신! 일렉트로닉의 대명사, 밴드 캐스커의 이준오가 음악감독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 캐스커의 이준오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사실이 밝혀지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 테러라는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 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배우 하정우가 단독 주연을 맡아 극장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다. 이번 이준오의 영화 음악 감독 변신은 평소 영화를 하게 되면 꼭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 1순위로 ‘캐스커’를 꼽으며 열혈팬을 자처해 온 김병우 감독이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작업을 앞두고 이준오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 성사되면서 참여가 전격 결정됐다. 이준오와 김병우 감독은 작업 기간 동안.. 2013. 7. 18.
하정우 물먹방 "물도 맛깔스럽게" 먹방 지존 인증 하정우 먹방에 이어 물 먹방 동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정우 물먹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하정우는 영화 '황해', '범죄와의 전쟁' 등 전작에서 군침 도는 연기로 이른바 '하정우 먹방'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더 테러 라이브'에선 물을 먹는 연거푸 들이 마시는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동영상 속 하정우는 초조하고 긴장된 표정으로 물을 연속으로 마시고 있다. 특히 마지막에 "나 토할 것 같아"라는 대사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목이 탄다" "역시 한발 앞서가는 먹방 지존" "갑자기 물먹고 싶다" "어쩜 저리도 맛나게 들이키지?" "오늘 장마 시작 물 넘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