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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2

tvN '환상거탑' 이하린, 팔색조 연기변신 눈길 이하린이 tvN '환상거탑'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하린은 지난 7일 7회 '전단지'편에서 묘령의 핀업걸로 등장했다. 모태솔로인 달수(데니안 분)은 어느날 우연히 '키스해주세요'라는 전단지를 주웠다. 달수가 전단지에 입을 맞추자 전단지 속 미녀인 이하린이 튀어나와 달수를 유혹했다. 이후 달수가 전단지에 키스할 때마다 튀어나와 함께 지내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에 빠졌다. 달수가 용기를내 이하린에게 고백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이하린은 진정한 사랑을 믿지 않았던 것. 실의에 빠진 달수는 친구 명수와 술을 마시고 함께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다. 명수는 술에 취에 자고 있는 달수 옆에 놓여진 전단지를 발견했다. 입을 맞추자 이하린이 나타나 명수를 유혹했다. 이 모습을본 달수는 분노를 금치 못했고 이하린을.. 2013. 8. 9.
'굿바이마눌' 류시원, 피처링 데니안! 아내 홍수현을 위한 세레나데! 노래 류시원, 피처링 데니안의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가 공개돼, 오늘(11일) 밤 안방극장에 모인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차승혁(류시원)이 오른팔 계동희(데니안)와 함께 아내 강선아(홍수현)를 위해 사랑스럽고 달콤한 세레나데를 열창한다. 아내 강선아를 위한 차승혁의 세레나데는 감동을 선사하고 ‘깐족의 아이콘’ 계동희는 다시 한 번 깨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랑의 세레나데가 ‘굿바이 마눌’에서 갖는 의미는 크다. 차승혁, 강선아가 부부가 두 사람 사이의 불편한 진실들을 말끔히 청산하고 다시 서로의 진심을 담아내 다시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부부의 갈등과 이를 .. 201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