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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복수도 상큼하고 사랑스럽게!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성형미인 사라 역을 맡은 한예슬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 효과일까? 매회 방송이 끝나면 그녀의 착용 아이템들은 속속들이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 분에서 사라(한예슬)는 복수를 하기 위해 강준(정겨운)의 회사로 직접 찾아가고 사라 본인이 심어놓은 바이러스 때문에 며칠 동안 집에 가지 못한 강준을 위해 도시락과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유혹하기로 하는데, 마음을 단단히 먹은 듯한 사라의 패션이 예사롭지 않다. 고급스러운 화이트 밍크 카라와 화려한 자카드 패턴이 돋보이는 코트에 독특한 헤어 피스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눈을 뗄 수 없는 한예슬만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역시나 패셔니스타답게 아이템 하나 하나 신경 쓴 노력이 .. 2014. 11. 25.
롱샴, 2014 SS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잇걸, 알렉사 청 글로벌 잇걸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알렉사 청이 롱샴의 2014 SS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선택되었다. 이로써 2006년 케이트 모스를 시작으로 최근 네 시즌 동안 광고에 등장한 코코 로샤에 이르기 까지 롱샴의 파워풀 한 광고 이미지의 계보를 잇게 되었다. 남다른 패션 센스로 넓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알렉사 청은 모델뿐만 아니라, DJ, 저널리스트, TV 출연 등으로 영역을 넓혀 런던과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국 보그에서 객원 에디터 및 세 번의 표지 모델을 했던 그녀는 개인적인 습작, 드로잉, 사진 등을 담은 첫 책인 ‘IT’을 출간하기도 했다. 롱샴과 알렉사 청의 만남은 지난 9월 런던의 리젠트 스트리트 플래그 십 스토어 오프닝에 참석했을 때 시작되었다. 머지 않아, 알렉사 청은.. 2014.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