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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2

조안, “못생겨 보이도록 노력했다“ 망언 배우 조안이 캐릭터 몰입을 위해 못생겨보이도록 노력한다고 말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E! 녹화에 조안이 뷰티정보 프로그램 최초로 ‘못생겨 보이는 메이크업’ 팁을 들려주었다. 섀딩된 얼굴을 물티슈로 문지르면 피부톤이 얼룩덜룩하게 변해 못생긴 역할에 적합해진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조안은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다가갔다. 특히, 영화 ‘여우계단’에서 뚱뚱하고 못생긴 캐릭터로 열연한 조안은 “뚱뚱한 분장뿐만 아니라 못생기게 보이도록 메이크업에 신경썼다. 한 컷이라도 예쁘게 나온 장면은 다시 찍자고 했다”고 재촬영을 감행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조안의 캐릭터에 대한 열정은 는 12월 3일 밤 9시 SBS Plus, 밤 11시 SBS E!, SBS MTV에서 공개된다. / Photo provided b.. 2013. 12. 4.
B.A.P(비에이피) 막내 젤로, 만 15세 현재 키 183cm, “키 그만 크고 싶어요!” B.A.P(비에이피)의 막내이자 남자 아이돌 중 최연소인 젤로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96년 10월 생으로 만 15세인 젤로는 지난 16일 일본 최대의 일간지 중 하나인 산케이 스포츠에서 발행하는 한류 주간지 칸펀 뉴스와의 인터뷰 중, “개인적인 바램”을 묻는 질문에 “키가 그만 크고 싶다”라는 발언을 해 화제! B.A.P(비에이피)의 막내이자 아이돌 족보를 통틀어서도 최연소라고 입증된 젤로는 프로필상의 키가 182cm로 되어 있지만 데뷔 이후에도 계속 키가 자라 현재 183cm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랩퍼이자 댄서인 젤로는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고 병원에서 얘기해 줬다.”고 덧붙이며 “사실은 큰 키로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 2012.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