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X1 ‘프리 선언’ 박종진, 메디컬프로그램으로 첫 출격 프리 선언을 한 앵커 박종진이 SBS플러스 신규 프로그램의 MC로 발탁됐다. 는 논란이 되고 있는 의학계의 불편한 진실을 속 시원하게 파헤치는 메디컬 인포테인먼트다. 박종진을 비롯해 의학박사 남재현, 여에스더, 의학전문기자 신재원, 조동찬, 방송인조형기, 현영 등이 출연해 병원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환자가 알아야 할 ‘진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진은 채널A 에서 날카로운 시각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3월 채널 A와 프리랜서로 계약을 마친 상태라 더욱 그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거침없는 입담뿐만 아니라 평소 그의 의료기관에 대한 생각 때문에 진행자로 발탁하게되었다”고 전했다. 한의사인 아버지와 의사인 형까지 ‘의사 집안’에서.. 2014.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