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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두 시의 데이트’ 첫 여성 DJ확정! 방송인 박경림이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의 새 DJ로 확정됐다. 편안한 입담과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방송인 박경림이 오는 10일(월)부터 ‘두 시의 데이트’의 DJ를 맡아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두 시의 데이트’ 사상 첫 여성 MC가 된 박경림은 나른한 오후 시간에 활력을 찾아줄 편안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기존 청취자는 물론 여성 청취자들의 마음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1998년 라디오 KBS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방송계에 입문한 박경림은 2005년부터 2년 5개월 동안 MBC ‘심심타파’, 2008년 4월부터 3년 동안 MBC ‘별이 빛나는 밤에’ 에서 DJ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 중에도 라디오 DJ를 연임하며 라디오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2013. 6. 10.
윤일상-BMK-지석진-박경림 등, ‘착한약속 캠페인’에 스타들의 참여 줄이어 윤일상, BMK, 지석진, 박경림 등이 ‘착한약속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약속 캠페인’이란 새해를 맞아 사람들이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한가지씩 하고, 그 약속만큼은 꼭 지키자는 캠페인이다. 약속을 지키려는 조그만 노력들이 모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한 청년벤처기업이 아이들과 미래 등 여러 공익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소문이 번지면서 온라인에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윤일상은 “하루에 한번씩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BMK는 “전원끄는 습관 들이기,” 지석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거침없이 말하기,” 박경림은 “하루에 세번 이상 크게 웃고, 세번 이상 남에게 웃음을 주겠다”는 훈훈한 약속을 밝혔다. 이 밖에도 안선영..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