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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5

황정음, 최강 동안 ‘교복 셀카’ 공개! 황정음이 박서준과 함께한 최강 동안 ‘교복 셀카’를 공개해 반응이 뜨겁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오전 황정음이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jesjungeum)에 촬영장에서 박서준과 함께 찍은 교복 셀카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오빠인 듯 동생 같은 우리 리온이와 함께” 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3장의 사진은 과거 회상신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은 황정음,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쉽게 소화하기 힘든 양 갈래 머리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법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극 중 쌍둥이 남매로 분하고 있는 황정음과 박서준은 촬영 현장에서 ‘식.. 2015. 2. 9.
‘금 나와라 뚝딱!’ 박서준-김형준, ‘꽃 미남 결사대’ 결성?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윤지훈)’의 박서준-김형준이 한지혜의 액세서리 트럭 ‘주얼리 정’을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오늘 공개된 ‘금 나와라 뚝딱!’ 스틸 컷에는 노점 단속반에 맞서 몽희(한지혜 분)의 액세서리 가판대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태(박서준 분)-몽규(김형준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갑작스러운 단속반의 등장에 놀라는 기색이 역력한 몽규는 사력을 다해 액세서리 가판대를 지키려 하지만 혼자 힘만으로 역부족해 보인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현태는 몽규를 도와 단속반원들과 맞서기 시작했고, 현태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사이, 황급히 트럭에 오른 몽규는 번개 같은 스피드로 가판대를 낚아챈 현태와 함께 자리를 뜨며 가까스로 단속의 위기에서 벗.. 2013. 7. 17.
'금 나와라 뚝딱!' 백진희-박서준-내연녀 삼자대면!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윤지훈)’의 백진희가 남편 박서준의 내연녀 한보름과 삼자 대면하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공개된 ‘금 나와라 뚝딱!’ 스틸 컷에는 카페를 배경으로 한 자리에 모인 ‘태몽커플’ 박서준-백진희와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심각한 표정으로 한보름을 바라보는 박서준과 그런 박서준에게 야속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한보름의 상반된 시선이 대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화가 단단히 난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한보름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태몽커플’ 박서준-백진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한보름을 따라 나서려는 박서준의 팔을 붙잡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이어지며 이들 세 사람이 함께 하게 된 배경에 관심.. 2013. 6. 5.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VS 이수경,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최은경)’의 한지혜-이수경의 불꽃 튀는 감정대립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조짐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14회 말미에는 몽현(백진희 분)의 다급한 도움요청을 받고 청담동 본가를 찾은 몽희(한지혜 분)가 동서 성은(이수경 분)에게 협박에 가까운 무서운 선전포고를 날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성은을 정원으로 불러낸 몽희는 “내가 맏며느리로써 원하는 건 집안의 평화야. 동서에 대한 소문이 식구들에게 알려지면 그것 또한 집안이 시끄러워질 문제 아닌가?” 라며 시아버지 순상(한진희 분)의 분노를 성은이 잠재워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성은은 “전 헛소문 따위 겁나지 않아요.” 라며 애써 태연한 척 했지만 이는 몽희의 분.. 2013. 5. 27.
'금 나와라 뚝딱', 막내커플 박서준-백진희, 결혼식장 뒤에서는 무슨 일이?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의 막내커플 박서준-백진희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틸 컷이 전격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깨알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늘 공개된 ‘금 나와라 뚝딱!’ 결혼식 비하인드 스틸 컷에는 극중, 서로가 원해서가 아닌 어른들의 필요에 의해 성사된 결혼에 이들의 결혼을 둘러싸고 두 가족간에 수 많은 갈등이 오고 갔다는 점에서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짐작됐던 것과는 달리,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신랑, 신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듯 웃음이 떠나지 않는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먼저, 순백의 드레스로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백진희(몽현 역)는 어느 때보다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최명길(어머니 심덕 역), 한지혜(몽희 역)와 함께한 장면에서.. 2013.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