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유천19

[해무] 드디어 본예고편 공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대한민국 대표 감독 봉준호가 기획 및 제작을 맡고 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제공/배급_NEW, 제작_(주)해무, 감독_심성보)가 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캐릭터 모션 포스터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은 올 여름 가장 뜨거운 기대작 가 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의 본 포스터는 실제 뱃사람을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비주얼로 파격 변신한 김윤석, 박유천,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이 맡은 여섯 선원들의 출항 전 모습을 포착했다. 낡은 안강망 어선 ‘전진호’의 갑판 위에서 만선의 꿈을 품고 들떠 있는 이들의 모습과 함께 ‘여섯 명의 선원, 만선의 꿈 그리고 해무’ 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2014. 7. 11.
‘쓰리데이즈’ 박유천 카메라맨 도전? ‘스태프 놀이’ 삼매경 박유천이 ‘쓰리데이즈’의 카메라맨으로 깜짝 변신했다. 8일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김은희 극본/ 신경수, 홍창욱 연출/ 골든썸픽쳐스 제작)는 배우 박유천이 드라마 현장 속에서 카메라맨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쓰리데이즈’ 극 중의 한태경 모습을 그대로 한 채 본인의 촬영을 마친 후 현장에 남아 직접 카메라를 잡고 ‘스태프 놀이’에 푹 빠진 모습이다. 평소에도 밝은 미소와 귀여운 장난기로 촬영장의 활력소라 불리는 박유천은 이날 일일 카메라맨으로 자처. 진지한 카메라맨 모습을 연출해 현장 스탭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평소 박유천이 빡빡한 스케줄과 고된 촬영 속에서도 남다른 유머감각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항상 유쾌한 웃음.. 2014. 4. 9.
<쓰리데이즈> 박유천, 눈물연기 화제! SBS 수목드라마 첫 회에서 보여준 박유천의 눈물연기가 온라인을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일에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에서 박유천은 경호원의 임무를 다하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슬픔을 절제된 내면연기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방송 이후, 박유천이 버스정류장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은 방송 캡쳐가 각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온라인에 게재된 박유천의 ‘눈물연기’ 사진 이외에도 ‘경호원 완벽변신’,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절제되면서도 깊이감있게 표현,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 2014. 3. 7.
'쓰리데이즈', 트럭에 탄 범인 누구야? SBS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어제 3월 5일 첫 방송 된 가운데 신예 김형규가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제 방송에서 김형규는 교통사고로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 한태경 경호관(박유천 분) 부친의 사건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 윤보원(박하선 분)이 대통령이 휴가를 온 청수호 근처 제방도로에서 안개가 많이 낀 흐린 날씨에 검문을 하던 중 트럭에 치일 뻔 하며 그 차를 운전하고 있던 운전자를 심문하는 씬에서 첫 등장했다. 김형규는 중계기 수리요원으로 위장, 대통령을 살해하기 위해 투입된 요원으로서 깊게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짧은 대사속에서도 공포감을 느끼게할만 놀라운 연기력으로로 긴장감을 고조 시켰고, 강렬한 인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형규는 지난 해.. 2014. 3. 6.
<쓰리데이즈>윤제문부터 장현성까지, 4人4色 ‘명품 조연’ 확정 최강의 명품 라인업이 뜬다! 2014년 상반기 최대 화제작인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김은희 극본/신경수 연출/ 골든썸픽쳐스 제작)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4명의 조연 배우들이 불꽃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윤제문, 장현성, 최원영, 이재용이 그 주인공이다. 대통령 이동휘(손현주)와 경호관 한태경(박유천)를 둘러싸고 윤제문과 장현성, 최원영과 이재용은 각각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격렬하게 대립한다. 윤제문은 청와대 비서실장 신규진을 연기한다.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냐’는 이동휘의 제안을 받아들인 후 무려 18년 간 그의 곁을 지킨 인물이다. 장현성이 맡은 경호실장 함봉수는 투철한 애국심과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20년간 여러 대통령을 지킨 경호실의 ‘살아 있는 전설’.. 2014. 3. 3.
"보고싶다" 박유천, 로맨스 종결자 등극?! 여심 녹여 박유천이 로맨스 종결자로 등극하며 여심을 녹였다. 지난 18회에서 한정우(박유천 분)는 살인 누명을 쓴 수연(윤은혜 분)을 데리고 주형사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떠난다. 수연의 기분을 달래기 위해 메타세콰이어길을 산책을 하던 정우는 수연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한다. 처음 만난 곳이 어디였느냐고 묻는 수연에게 정우는 대답대신 손을 잡아당긴 뒤 입을 맞추며 ‘수연아 사랑하자. 우린 사랑하자. 더 많이, 사랑하자!’라고 속으로 되뇐다. 그리고 어제 방송된 19회에서 수사에 응하겠다는 수연을 데리고 경찰서로 간 정우는 취조실에 수연모와 함께 있는 그녀가 안쓰러워 불쑥 봉투를 들고 등장한다. 수연모가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연얼굴을 잡고 뽀뽀를 한 정우는, 이어 “떡볶이(뽀뽀), 순대(뽀뽀), 사.. 2013. 1. 12.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순백의 눈길 데이트 현장 전격 공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박유천-윤은혜의 눈길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눈길을 배경으로 두 손을 맞잡고 걷고 있는 박유천(한정우 역)과 윤은혜(이수연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는 듯,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는 얼굴이다. 달달한 눈길 데이트 사진에 이어, 낚시한 물고기를 들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비록 위기의 순간을 피해 잠시 떠나온 여행이지만 박유천은 처음 만끽하는 둘만의 시간에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고, 그런 박유천의 품에 안겨있는 윤은혜 역시 오랜만에 찾은 평온이 반가운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지난 주 17회 엔딩에는, 박.. 2013. 1. 10.
드라마 <보고싶다> 해피엔딩 VS 새드엔딩, 네티즌 갑론을박! 온라인 '들썩'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의 엔딩 스토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첫 회 프롤로그 당시, 한발의 총성과 함께 바닥에 쓰려져 눈물을 흘리는 정우(박유천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새드엔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왔던 는 또 다른 반전 요소가 등장하며 지금까지의 예상과는 다른 새로운 엔딩 스토리가 펼쳐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두 남녀의 애절하고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정통 멜로의 특성상 비극으로 마무리될 확률이 높아 보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수많은 갈등을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치유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는 점.. 2013. 1. 7.
'보고싶다' 박유천, 최강 한파 속 촬영 강행군! 박유천은 최강 한파가 몰아친 오늘 JYJ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esjyj)를 통해 촬영장 생존신고 소식을 올렸다. 페이스북에는 박유천의 눈물 연기 사진과 함께 “파주 셋트장 온도가 -22도를 기록했다. 한정우 형사에게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관계자는 “최강 한파가 몰아 친 어제 오늘 박유천이 밤샘 촬영 중이다. 보온을 위해 핫팩, 난로, 담요, 뜨거운 차 등 모든 물품이 동원 됐지만 촬영장 밖에 눈도 많고 길도 얼어 차를 이동하는 데도 무리가 있어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있다”고 전하고 “하지만 17회가 한정우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 열혈 미친 토끼 답게 연기에 몰두 하고 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집중하는 박유천의 프로정신이 대단.. 2013.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