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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19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힐링의 시작?! MBC 수목 미니시리즈 박유천-윤은혜의 달달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스틸 컷이 전격 공개됐다. 오늘 공개된 스틸 컷 속, 박유천과 윤은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배경으로 똑같이 빨간색 목도리를 두른 채, 서로를 바라고 있다.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의 윤은혜와는 달리, 어깨를 감싸 안고 환한 웃음 짓는 있는 박유천의 살인미소가 인상적으로 다정한 연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이들이 펼쳐낼 로맨틱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손수, 윤은혜의 목에 목도리를 감아주는 박유천의 자상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한편, 특유의 ‘박유천표’ 살인미소를 통해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브라운관 여심(女心)을 녹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 2012. 12. 27.
<보고싶다> ‘힐링커플’ 박유천-윤은혜, 슬픈 사랑의 전주곡?! 더욱 짙어지는 애절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에 눈물 폭탄을 선사하고 있는 의 ‘힐링커플’ 박유천과 윤은혜가 보기만 해도 가슴 찡해지는 스틸 컷을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두 사람은 얼굴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윤은혜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한 줄기 눈물과 이를 말없이 바라보는 박유천의 애틋한 시선은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12회 방송 말미, 황미란(도지원 분)의 작업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정우(박유천 분)와 조이(윤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니가 왜 여기 있어.”라는 정우의 물음에 속으로 “너 보고 싶어서..”라고 대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에게 다가가고픈 애절함을 더한 터라 이들이 나.. 2012. 12. 20.
윤은혜, 14년 전 둘만의 추억으로 박유천 찾아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의 윤은혜가 14년 전 추억으로 박유천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강상득을 죽인 진짜 범인이 청소부아줌마(김미경 분)로 밝혀짐과 동시에 정우가 청소부아줌마로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발이 묶인 채 충격에서 깨어난 정우는 청소부아줌마에게 “아줌마 집에 들어오기 전에 잡을 수 있었다. 살려달란 말 안 해. 수연이 목소리만 한 번만 듣자.”고 부탁했다. 이어, 희미한 정신에 조이(수연/윤은혜 분)에게 전화를 건 정우는 “꺼진 가로등부터 수연이 집까지 열다섯 걸음. 더 이상 깜빡 거리지 않으니까.. 당신은 알 것 같아서..”라는 말로 교묘하게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정우의 전화를 받은 조이는 14년 전 납치를 당하고 끔찍한 일을.. 2012. 12. 13.
'보고싶다' 한정우, 14년 첫사랑 다시 찾나? 박유천의 정성에 하늘이 감동한 걸까. ‘보고싶다’ 10회에서는 한정우(박유천 분)에게 조이(윤은혜 분)이 한 발짝 다가왔다. 수연의 집을 찾아갔다가 눈물을 해후를 하고 정신 없이 맨발로 집에 돌아온 수연모를 위해 약을 사러 나온 정우는 14년 전 수연이 담벼락에 새겨놓은 낙서를 바라보곤 “이수연이 젤루 좋다”말하고, 둘의 추억이 깃든 깜빡이는 가로등을 보고“니가 깜빡 거리니까 으스스해서 수연이가 못 오는 거잖아”라며 핀잔을 준다. 그리고 정우와 수연이 처음 친구가 되었던 놀이터에서, 홀로 놀이기구를 타며 ‘마법의 성’을 열창하고 돌아서다 이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돌아가는 조이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드디어 조이에서 수연으로 자신에게 다가와 준 그녀에게 감격한 정우는 미소지으며, 포장마차에서 홀로 잔을 .. 2012. 12. 7.
<보고싶다> 박유천, 상득 살해 용의자 유력한 단서 찾아.. 그의 선택은? 납치범의 급작스런 죽음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있는 극 전개를 선사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의 주인공 박유천이 수사망을 좁혀가며 마침내 유력한 단서를 찾아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8회에서는 상득(박선우 분)의 죽음을 놓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정우(박유천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사건의 정황상 범인은 치밀한 계획 끝에 상득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범인이 여자라는 사실에 정우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결국 정우는 상득의 오피스텔 주차장에 있는 주차된 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고 영상 속에 나타난 용의자는 놀랍게도 조이(윤은혜 분)임을 확인했다. 사건 조사를 하면 할수록, 상득을 죽인 범인이 수연과 관계된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던 정우는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 2012. 11. 30.
<보고싶다> 윤은혜-유승호, 박유천 존재 이미 알고 있었다! '충격 반전' MBC 수목미니시리즈 의 윤은혜와 유승호가 박유천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7회에서는 수연(윤은혜 분)과 마찬가지로 해리(강형준 역, 유승호 분) 역시, 정우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수연은 정우와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을 기울 인 후 집에 돌아와 해리에게 정우와 함께 있었다고 털어놨고 이들의 만남에 불안한 마음이 든 해리는 수연에게 불쑥 결혼을 제안했다. 해리의 마음을 알고 있는 수연은 “한정우 좋아서 만난 거 아니야. 모른 척 했으면 알아서 갈 것이지 자꾸 귀찮게 하잖아. 괴롭히고 싶었어.”라는 말로 안심을 시켰지만 해리는 조이에게 안긴 채 “한정우... 미워만 해야 돼”라는 말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2012. 11. 29.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운명적 재회! 다시 드리워지는 시련의 그림자! 배우들의 열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상승세를 이끌어가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의 박유천-윤은혜가 운명적 재회를 이룬 가운데, 이들 앞에 다시금 시련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 분에서 정우(박유천 분)는 조이(이수연 역, 윤은혜 분)가 자신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수연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지만, 그때마다 정우에게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해리(강형준 역, 유승호 분)의 존재로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러나 6회 방송 말미, 흔들리는 눈빛을 뒤로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조이에게서 더욱 짙은 수연의 흔적을 발견한 정우는 두 눈을 가린 채 뜨거운 눈물을 보였던 터라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 2012. 11. 28.
<보고싶다> 굿바이~ 명품아역!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 컷 전격 공개! 여진구, 김소현 등 아역 배우들의 맹활약에 이은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등 성인 배우들의 등장으로 한층 더 뜨거워진 관심 속 본격 상승세를 예고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가 시청자들을 울리고 미소 짓게 했던 명품 아역 배우들의 활약상이 담긴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 컷을 전격 공개했다. 먼저, 폭 넓은 감정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은 주인공 어린 한정우 역의 여진구의 모습에선 대한민국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천진난만한 미소를 엿볼 수 있다. 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한 여진구는 쉬는 시간이면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연구하는 모범배우이자, 촬영장에서는 김소현, 안도규, 유연미, 전민서 등 동생들을 다정하게 챙겨주는 큰오빠로서 맡은 .. 2012. 11. 24.
<보고싶다> 박유천, 금방이라도 눈물 터질 듯한 감성연기로 시선집중!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의 주인공 박유천이 이수연을 향한 먹먹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스틸 컷을 통해, ‘성인 한정우’의 본격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20일)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어두운 샤워장에서 쏟아진 물줄기를 그대로 맞은 듯 온몸이 흠뻑 젖은 채 사무치는 그리움과 괴로움 등 복잡한 감정들을 담담히 삼켜내고 있다.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듯한 박유천의 감성 연기는 자신으로부터 모든 이별과 상처, 아픔이 시작됐다고 생각하기에 마음껏 울지도 못하는 남자 ‘한정우’의 슬픔을 그대로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 14년이 흐른 후, 스스로를 겁쟁이라 자책하던 소년에서 건장한 강력계 형사 ‘한정우’가 되어 등장할 박유천은 불의를 보면 .. 201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