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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1PS(원피스), 어린시절 사진 화제 "어릴 때부터 똘망똘망" 4인조 걸그룹 1PS(원피스)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지난 5일 첫 디지털 싱글 앨범 'The First Score(더 퍼스트 스코어)'의 타이틀곡 '여자이니까'를 공개한 화제의 걸그룹 원피스가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과 모두가 모여 현재의 원피스가 된 모습이 찍힌 사진을 함께 공개해 뜨거운 눈길을 받고 있다. 어린시절 사진 속 원피스 멤버 예나는 고운 한복과 합창단 의상을 입고 노래를 하는 모습을, 윤서는 트레이드마트인 똘망똘망한 눈을 자랑하고 있으며 새하는 톡톡 튀는 지금의 성격과 같이 깜찍한 포즈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치원때부터 마이크를 잡고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기 좋아했던 지은의 모습까지 지금과 똑같은 귀여운 원피스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어릴 때.. 2014. 3. 18.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샤이오궁(Palais de Chaillot)에서 개선문(Triumphal Arch)으로 가는길...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샤이오 궁에서 개선문으로 가는길 샤이요 궁에서 파리 개선문까지 걸으면서 거리를 스케치 하기로 했다. 거리를 거닐면서 카메라를 든 내손엔 항상 새로운 것을 반기듯 연신 셔터를 눌러 댓다. 온도계를 보니 썹씨 31도정도이고 습기는 거의 없는 건조한 날씨다. 그래서인지 그늘이나 가끔 바람이라도 불어주면 시원함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었다. 자외선 지수 50+++짜리 썬블럭을 바르고 나와도 자외선이 강렬한지 피부가 약간은 따끔거린다. 구름한점 없는 날씨라서 선글래스가 없으면 거리에는 반사되는 강열한 햇빛으로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든 날씨다. 샤이요 궁을 나오는 거리를 걸어가다보니 박물관이 있어서인지 포스터가 많이 있었다. 샤이요 궁을 나오면 라운드어바웃에 말을탄 장군동상 하나.. 2010. 3. 14.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에펠탑(La tour eiffel) 지하철에 내려서 에펠탑으로 가는 길목에서 처음보는 것은 기념품가게로 파리 기념주화 판매기계가 눈에 확 다가 온다. 파리관광지에가면 거의 모든 포인트에 해당 지역특징을 살린 기념주화 2유로로 판매가 된다. 처음에는 기념품이 될것 같아 구입 하다 보면 무시 못할 금액이 지출이 될것 같다. 간략하게 에펠답을 설명하면 에펠탑은 17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념 기념으로 1889년에 열린 파리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임시구조물이었다. 전세계 최고 높이였고 자유의 여신상 건축에 참여했던 귀스타프가 설계했다. 한동안 라디오 방송용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재료가 철로 되어있어 날씨에따라 높이가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파리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주야간 모두 관광객이 많은곳으로 관람을 하기위해서는 케이블카나.. 2010. 3. 14.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프랑스 입국 이제 Parisiene이다! 비행기가 커서인지 국력이 모자라서인지 비행기는 정식 탑승구에서 내린것이 아니라 계류장 임시 정류장에서 내려서 공항버스로 이동을 했습니다. 입국하자마자 이런 대우를 당하니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호주 국제공항에서 있을때 들은 이야기로는 해당국가 공항에 아침시간대에 착륙하는 국가가 대부분 국력이 좋고 시간대에 상관이 없다면 정식 탑승구에 컨텍하는 국적기가 국력이 우수하다고 들었던 풍월이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 역시 계류장에서 입국심사대로 가는 길또한 별로 기분이 --;. 대한민국 국적기이지만 일본 손님이 1/3정도 타 있었습니다. 월드컵때문에 보안이 강화되어 입국심사전 공항 씨큐리티가 아닌 경찰이 직접 국가 여권별로 심사가 틀렸습니다. 일본인 일본말로 인사하며 상냥하게 입국을 시키고, 한국사람은 그냥.. 2010. 3. 13.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Prologue - GPS 유럽여행을 하기위해서는 2가지가 있는데 유레일패스란 기차를 이용하는 방식과 자동차로 이용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는 사진 촬영이 주목적이기때문에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유럽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푸조리스를 선택한 나는 이제 여행에 루트를 짜고, 여행지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나는 가민사의 GPS를 노트북에 연동해서 여행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노트북과 GPS 네비게이션 솔루션을 선택하기로 했다. 사실 한국에서 유럽형 네비게이션은 파인픽스사만 정식 출시가 되어 있어 대상에서 제외 시켰다. 준비중에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어 테스트 하던중 최적에 솔루션을 찾아 내었다. 노트북+GPS모듈(4800bps)+마이크로소프트사 오토파일럿이란 프로램이 선정 되었다. 네.. 2010. 3. 13.